밥·계란 줄여야 하나....요동치는 가격 집콕족 한숨
코로나로 집밥을 많이 해먹으면서 밥과 계란요리를 많이 요리해서 드실겁니다. 한주 한 번정도 마트를 가는데 달 때마다 쌀과 계란값이 점점 올라가서 안사고 그냥 갈 떄가 있었습니다. 다시 내려갈꺼란 생각하고 한주후에 다시 들렸는데 더 오른 가격을 보고 어쩔수 없이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ㅠ.ㅜ 집밥을 해먹기 위해서는 가장 필수인 쌀과 계란이었는데 너무 많이 가격이 올라가고 있어서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 코로나로 인해 집밥을 많이 해먹을텐데 계속해서 가격이 오르면 앞으로 뭘 해먹어야 할지 한달 소비계획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쌀과 계란의 도·소매가가 요동치는 덴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쌀의 경우 작년 50일 넘게 이어진 장마와 태풍, 일조량 감소 등의 기상 영향으로 2019년과 비교했을 때..
202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