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우는 이유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하루 일과를 마치는 것이 저의 평상시 모습입니다. 퇴근후 아내와 함께 육아 업무를 하는중이죠 ㅎㅎ 확실히 한명 키울떄와 두명을 키울때 차이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모님의 희생이 무엇인지 요즘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저절로 저희 부모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꾸벅. 저를 낳아주고 키워주고 우리 부모님 사랑합니다. 아이랑 함께해도 아직 잘 모르는 부분이 아이가 울 떄입니다. 언제 무슨이유에서 우는지 부모로서 당황스러울때가 너무 많네요 대략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초보아빠로서 공유해보겠습니다. 아빠도 내 아이가 왜 우는지 정말 몰라요!! 누가 좀 가르쳐 주세요!! 아이가 울면 달래보지만 어느순간 인내심이 바닥난 아빠의 모습..
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