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격상대비, 비상식량 사재기
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 이상으로 전파중입니다. 곧 3단계로 격상되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심각한 수준으로 전파중인데 지금 마트에서는 비상식량품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즉석식품 및 라면등 비상식량을 구매해 미리 준비해 3단계 준비를 하는 사람들로 계산대마다 긴줄로 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오늘 올라온 기사입니다. 먹거리 구매객 행렬이 이어지면서 최근 대형마트의 식품 판매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일 확진자가 나흘째 1000명을 웃돌면서 가장 높은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인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단계에서는 모든 국민은 원칙적으로 집에만 머물러야 한다. 10인 이상의 모임·행사는 전국적으로..
2020.12.19